한강진역 근처 '썸머 레인 Summer Lane'에서 브런치 먹고 왔어요. (2021-03)
한강진역 근처 '썸머 레인 Summer Lane' 오랫만에 데이트하러 이태원에 갔습니다. 그날 따라 브런치가 땡겨서 검색해보다가 썸머 레인이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. 호주식 브런치라고 하여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. 관련 링크 인스타그램: http://instagram.com/summerlane_brunch 네이버 지도: http://naver.me/FLBKSLFT 카카오 지도: http://kko.to/eIheIEJYB 내가 시킨 메뉴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 (16,000 원) 더 페이머스 콘 프리터 (16,000 원) 오지 아이스 (7,000 원) 내가 간 시간대 평일 오후 1시 🕐 후기 맛!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맛있는 맛이었습니다. 콘 프리터는 먹는 순간 예상치 ..
2021.03.21